고령군 쌍림면 하거리에서
버섯을 재배하시는 분이 느타리버섯을 말려서 분말을 만들려고 오셨다.
개인이 버섯을 말리기에는 엄청난 규모였다.
분말로 갈아서 판매하시는 분인것 같다.
3번째 가공했을 때
건조기에 말렸어 바싹거릴정도로 많이 말렸다.
밀가루처럼 곱게 갈아졌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분말은 선식에서 많이 쓰이고
찌개에 넣어서 먹기에는 이런 분말을 많이 넣으면 국물이 걸쭉할것 같다.
찌개에는 좀 억세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느타리,표고,다시마, 멸치를 찌개용으로 쓸것 같으면 억센게 좋을 듯 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분말은 선식에서 많이 쓰이고
찌개에 넣어서 먹기에는 이런 분말을 많이 넣으면 국물이 걸쭉할것 같다.
찌개에는 좀 억세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느타리,표고,다시마, 멸치를 찌개용으로 쓸것 같으면 억센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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