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송이버섯 farmmill 2010. 10. 4. 20:36 고령장에 송이 버섯이 많이 보였다. 올해는 비가 많아 송이가 많다고 한다. 김천에서 따 오셨다고 한다. 사진 2컷 찍는데 송이 냄새가 향긋하게 코를 자극했다. 음~~~~~ 너무 좋다. 하고 냄새만 몇 번 맡아 보았다. 1kg에 180000원이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골할배참기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종흥(크리산도) 몬시뇰 신부님 (1) 2010.10.10 단란한 휴일 오후 (1) 2010.10.10 알루미늄 지게 (0) 2010.09.30 할머니의 등짐 (0) 2010.09.27 고령성당 (0) 2010.09.05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이 종흥(크리산도) 몬시뇰 신부님 단란한 휴일 오후 알루미늄 지게 할머니의 등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