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이웃사촌 farmmill 2010. 8. 13. 15:08 고령 시장로 사람들은 이웃간에 분위기가 너무 좋다.어제는 78살 드신 할머니가 부침개로 이웃을 불러 들였다.그렇게 모여 어떤 분은 포도, 어떤 분은 수박, 어뗜 분은 문어로, 어떤 분은 막걸리로....서로 정을 나누었다.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알게 하는 분위기 였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골할배참기름 '생각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2) 2010.08.20 작은 연못 (0) 2010.08.13 여름 날씨 (0) 2010.08.13 장래희망 (0) 2010.08.09 할머니의생각 (1) 2010.08.05 '생각의 조각들' Related Articles 추석 작은 연못 여름 날씨 장래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