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했었다.
오랜만에 참석이라 반가운 마음이 앞서갔다.
세상의 모든 정보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남은 수업 배움의 기쁨을 느끼면서 하루 하루 채워가길 빌어본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해돋이 (0) | 2023.02.01 |
---|---|
자가품질검사 (0) | 2018.12.27 |
대구 베네딕도 수도원 피정 (0) | 2018.07.31 |
집에서 바라본 석양 (0) | 2018.06.25 |
한지공예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