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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대구 베네딕도 수도원 피정

오전 9시 도착에 시간이 남아 왜관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기도와 묵상을 하였다.


1박2일 침묵속에서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걸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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