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경주 & 이스탄불





   




입구에서 인증 샷 한 컷~  

토요일 저녁에 고령 지역 산들 꾸러미 사업에 대해 듣고  늦게 출발했다.

가까운 곳에서 터키에 대해 알수 있다 싶어 꼭 보고 싶었다.





TV로 보던 터키 케밥을 내 눈으로 실감나게 쳐다보고 냄새로 느낀 시간이었다.

어딜 가나 맛있는 음식을 맛 보려는 줄은 길게 늘어서 햇볕아래 따가움도 잊게 한다.







로보트가 춤을 어찌 유연하게 추는지 한참을 서서 구경했다.

몸치인 내가 부러워할 정도의 춤실력에 너무 앙징맞게 귀여웠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사람만들기  (0) 2014.12.31
고령군 신촌리 뒷산에서 바라본 풍경  (0) 2014.10.22
고령대가야체험축제  (0) 2012.04.03
고령대가야축제  (0) 2012.04.03
경북사이버농업인 이.취임식에 참석  (0)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