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인증 샷 한 컷~
토요일 저녁에 고령 지역 산들 꾸러미 사업에 대해 듣고 늦게 출발했다.
가까운 곳에서 터키에 대해 알수 있다 싶어 꼭 보고 싶었다.
TV로 보던 터키 케밥을 내 눈으로 실감나게 쳐다보고 냄새로 느낀 시간이었다.
어딜 가나 맛있는 음식을 맛 보려는 줄은 길게 늘어서 햇볕아래 따가움도 잊게 한다.
로보트가 춤을 어찌 유연하게 추는지 한참을 서서 구경했다.
몸치인 내가 부러워할 정도의 춤실력에 너무 앙징맞게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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