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60년 고령에서 제일 오래된 참기름집이며
2대째 영업을 하고 있으며
할배참기름집이라는 간판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그대로 간판에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촌스러웠지만 지금은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가끔 "할배참기름집에 할배는 없네"라고 듣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나누는 공간이였으면 합니다..^^*
고령에서 제일 먼저 참기름 가게 40년 하신분(시아버님)
제가 20년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