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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 발전전략 워크숍에서

오늘은 참기름이 아닌 교육생으로 팔공산유스호스텔에 왔습니다.
공부한다는 것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바라봅니다.
농업인으로써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책임감을 이 교육으로 더 다지고 있습니다.
"혼자 주절거림은 미친사람으로 생각되지만 SNS에서의 주절거림은 마케팅이다"
이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제 세상은 쌍방향 소통이다.
경상북도 사이버 농업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더 나은 농업인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농사만 짓는 농업인이 아니라
많은 정보와 판매 전략과 마케팅, SNS를 활용한 고객 관리,블로그 관리,
남보다 앞서 가는 농업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습니다.
머물러 있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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