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에 피어있는 능소화꽃을 볼때마다 마이산에 능소화꽃이 생각난다.
절벽에 타고 올라가 피어있는 꽃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능소화 꽃말이 명예라고 합니다.
시골 담벼락 어디에나 볼 수 있는 꽃이라 자주 눈에 들어온다.
이꽃은 꽃가루를 조심해야 한다.
꽃가루가 갈고리 모양으로 생겨서 눈이라도 비비면 각막에 상처를 낼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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