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전통(잊혀져가는 것들)
farmmill
2015. 1. 18. 14:40
옛날 뻥튀기기계가 없든 시절에는 이런 방식으로 찐쌀을 부풀게 했답니다
검은것은 모래인데 식용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찐쌀을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뻥튀기한것보다 고소한 맛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 보았을때 얼마나 신기했던지 또 보고 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찐쌀
모래에 한 번 거친 찐쌀
모래가 있을지 모르니 다시 한 번 채에 걸러줍니다.
이제 강정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