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영혼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farmmill 2011. 3. 16. 21:21

여러 상본들을 정리하다가

엽서와 편지가 있어 올려본다.

대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다.

그 분께 무한히 감사드린다.

갚지 못할 은혜,

기억하며 마음속 깊이 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