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4되 했는데 박스에 가득할때 찍어야 하는데
아이들한테 나눌 때 찍어서 송편이 몇개 없네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데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있네요.
청소년 미사에 참석하는 어린이 청소년 간식이 나눔으로 행복하네요.
자모회 회장 박 수산나외 2명이 미사후에 바쁘게 움직입니다.
대림초가 성탄절까지 밝혀지겠지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오신 그 분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도 여기에 담아 추억합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 상가 축제 (0) | 2010.12.03 |
---|---|
경영마케팅과 수료식 (1) | 2010.12.03 |
마트료시카(딸래미그림) (1) | 2010.10.27 |
고구마 꽃 (0) | 2010.10.26 |
보리가루로 만든 딩기장 (8) | 2010.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