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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대림1주일


송편을 4되 했는데 박스에 가득할때 찍어야 하는데
아이들한테 나눌 때 찍어서 송편이 몇개 없네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데 이제는 조금의 여유가 있네요.
청소년 미사에 참석하는 어린이 청소년 간식이  나눔으로 행복하네요.
아이들 주기위해 조금씩 나누어 담습니다.
자모회 회장 박 수산나외 2명이 미사후에 바쁘게 움직입니다.

송편과 요구르트가 아이들 입을 즐겁게 합니다.

연중주일이 지나고 대림1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단에 장식된 대림초가 눈에 들어와 다시 성당에 들어와 제단을 찍어 보았습니다.


대림초가 성탄절까지 밝혀지겠지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오신 그 분을 기다립니다.

대림초 찍고 돌아오는데 아이들의 성가연습이 얼마나 활기찬지 제가 다 신이 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도 여기에 담아 추억합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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